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1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1월 19일 ==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무수석 시절 [[어버이연합]]을 동원해 반세월호 관제데모를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sid1=100&oid=028&aid=0002350378&mode=LSD|(한겨레)]] 4·16세월호참사국민조사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 생명권 보호의무를 위배했다며 탄핵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119_0014652122&cID=10201&pID=10200|(뉴시스)]] 정호성 전 청와대비서관이 탄핵 심판에서 세월호 침몰 9시반∼10시 부속실 직원에게 들었다고 증언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9/0200000000AKR20170119145400004.HTML|(연합뉴스)]] 또,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다른 일정 없이 관저에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. 이유에 대해서 정 전 비서관은 이유에 대해서 정 전 비서관은 "대통령이 그 즈음에 피곤해 하셨기 때문에 컨디션을 회복하시는 게 좋겠다 싶어서 그날 일정을 안 잡겠다고 보고 드리고 일정을 뺐는데 공교롭게 그날 사고가 났다"고 말했다.[[http://www.mediapen.com/news/view/227324|(미디어펜)]] 김광배 4·16가족협의회 인양분과팀장은 [[김탁환]] 소설가, 오현주 '4·16단원고약전' 발간위원, '4·16가족협의회', '4·16연대'가 이날 저녁 창원문화원 강당에서 연 '세월호 참사 1000일 강연회'에서 '참상의 진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되는 순간까지, 그때 비로소 아들을 하늘로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'고 말했다.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281580&PAGE_CD=N0002&CMPT_CD=M0112|(오마이뉴스)]] 광주지법 형사항소3부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 중 폭발사고로 민간잠수사가 숨졌는데,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(업무상과실치사 혐의) 기소된 민간구조업체 대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9/0200000000AKR20170119164900054.HTML|(연합뉴스)]]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이날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5회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,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. 특별히 실행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 [[부활절]]이 세월호 참사 3주년과 일치하는 점을 주목해, 고난의 현장 방문과 세월호 관련 행사 등을 진행키로 했다. 주제는 "예수는 여기 계시지 않다"(눅2 4:6)로 정했다.[[http://www.christiantoday.co.kr/articles/296695/20170122/ncck-4%EC%9B%94-16%EC%9D%BC-%EB%B6%80%ED%99%9C%EC%A0%88-%EC%84%B8%EC%9B%94%ED%98%B8-%EC%B6%94%EB%AA%A8-%ED%95%A8%EA%BB%98%ED%95%A0-%EA%B2%83.htm|(크리스천투데이)]] [[광주광역시]]약사회 여약사회는 이날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노란리본을 만드는 [[서구(광주)|서구]] 풍암지역 중심의 지역봉사 모임인 '줌마리봉'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.[[http://www.yakup.com/news/index.html?mode=view&cat=13&nid=203018|(약업신문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